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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T로 심봤다" 디케이에코팜, '인삼 新 육묘기술' 공개
작성자 DK에코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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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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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재배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작물이다. 기온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다. 1년근 묘삼이라면 적어도 0.8g이 넘어야 '우량 묘삼'으로 평가받고 소위 '금테 두른' 인삼으로 클 수 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및 이상고온으로 발육 컨트롤이 쉽지 않다. 묘삼을 재배할 때 쓰는 농약도 품질을 깎을 수 있다.

참 민감한 작물이지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만나면 얘기가 달라진다. 농약 일절 없이도 빠른 시간 내에 '우량 묘삼'과 '새싹인삼'을 실하게 키울 수 있는 기술이 국내 한 스마트팜 기업의 손에서 탄생했다. 빅데이터·IoT(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망라했다.




디케이에코팜(대표 홍의기)이 개발한 'ICT(정보통신) 기반 완전제어 밀폐형 인삼 공정육묘 시스템' 얘기다. 지금의 수경인삼재배 방식과 차별화한 '새로운 육모 기술'로 '최초'를 앞세운 신기술이 눈에 띈다.

첫 번째는 '묘삼'을 구매·보관할 필요가 없는 최초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기존 수경인삼재배는 묘삼을 사서 심어야 했다. 묘삼은 통상 봄·가을에 거래되는데, 그간 농사를 위해 이를 장기 저온 저장해 왔다. 하지만 이 기술로는 종자에서부터 재배가 가능하다. 묘삼 유통 및 보관의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곰팡이 등으로 묘삼이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365일 연중 언제나 재배를 시작할 수 있다.

둘째는 '재배 전 과정이 친환경'이라는 점이다. 종자에서 재배를 시작한다는 장점과 일맥상통한다. 기존 방식에서 쓰이는 묘삼은 농약을 써 묘삼 병변과 중금속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품종 관리도 힘들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기술은 종자부터 무농약으로 시작한다. 디케이에코팜은 재배와 휴면타파 과정에서 각각 쓰이는 '유기농 양액'과 '미생물 유래 곰팡이 저감제' 기술도 개발 중이다.

ICT 기반의 완전제어 밀폐 재배시스템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온·습도 △광도 △이산화탄소 등 인삼 생장에 필요한 환경을 IoT로 원격 수집, 최적화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기술 이전받은 인삼 공정 육모 제어 규칙도 이 시스템에 탑재됐다. 디케이에코팜은 빅데이터 기반의 재배 레시피 DB(데이터베이스)를 활용, 통합 환경 제어 기술을 구축했다.

이 기술은 현재 반복 실험 단계를 거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중고 컨테이너를 스마트팜 시설로 개조해 공급할 방침이다.

홍의기 디케이에코팜 대표는 "생물학 및 IT 특허를 융합했기 때문에 1년근 우량 묘삼을 100일이면 빠르게 키울 수 있다"면서 "생산된 묘삼의 평균 뿌리 무게가 0.8g임을 검증한 데다 재배 면적당 생산성이 높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청정·고품질이라는 특성을 내세워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주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ICT로 심봤다" 디케이에코팜, '인삼 新 육묘기술' 공개

머니투데이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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